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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관련`마카시오님의 두번째 댓글에 대한 어드바이스.
게시물ID : soccer_1557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크면이해됨
추천 : 0/4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2/26 16:30:48
역시 기대를 져버리시지 않았네여.생각보다는 더 편협하고 자기우물 에서만 노는...
 
숲을 보지는 못하고 나무만 보는 그런 스타일에 논거도 없으며 인정할줄도 모르시고..
뭐~그것도 괸찬습니다.제 닉처럼 치부하면되니...다만 제가 본문에서도 밝혔지만 다시 한번
묻고싶네여 ㅎ
댓글내용이 한마디로 요약하면 일방적 포항입장만 생각해 주고 있습니다.
뭔 주장을 하실려면 양측입장과 상황을 파악하고 판단해야만 우리가 말하는 공평,공정했다 라고
표현하며 이를 수긍하고 승복합니다
.
그런데 보시면 왜 포항만 수익을 창출해야 하나요?
선수들은 호구고 구단의 노예들 인지요?
그래서 호날두,메시 등 축구선수들이 구단에 입단전 서로 조건을 맞추고
안맞는다하면  헤어지는거고,맞으면그걸
문서화해 계약이라는 틀을 만들어 쌍방 이행하는겁니다.
 
그조건을 문서화 한게 유소년계약서 이며 포항구단이 작  성  케 했다 라는 겁니다.
근데 뭐가 휘리릭 떠나고 교묘히 이런법을 이용했다는건지 도통 이해할수가 없네여.
본문에서 밝혔듯이 실정법을 위반하고 갑의지위를 행사한곳은 포항입니다.

유스시스템을 망가트리고 유스들 전부 해외로진출하여 K리그의 존속도 장담할수없다.~
 
올해도 좋은선수들이 많이 배출 되었지만 님의 주장대로는 근거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막연히 추상적으로 그럴것이다~ 이런걸두고 혀무맹랑하다하며 이런것이 유언비어 이며 내용을
 첫 대면 하는 많은 사람들을 선동하는, 전형적인 언플인 것입니다.
 
우리 프로구단들이 바보가 아닙니다.투자대비 위약금 금액이 님같은분은 죄송하지만 평생 못벌수도 
 있으며 아니, 보지도 못해보고 그저 이런 게시판 에서야 겨우 들어볼수 있는 그런 금액일수도 있겟네여.
그금액에 의해 쉽게 오퍼받고 나갈수있는 유스는 많지 않으며 실제 현실적으로 이방법이
선수유출을 억제할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며 이금액을 가뿐이 뛰어 넘을 선수출현에 대비하여
금액을 좀 상향 시키면 됩니다.
이것은 결국 바이아웃 조항 입니다.
 
이렇게 돼고 서로 그조건에 계약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이행치 못하였을때 우리는 그것으로 판단하고
통수다      라고 이야기 해야 되지 않을런지요.
반대로 이야기하면 이조항을 지키지 못한곳은 포항이며 일반적 심리상황은
내가약속해놓고도 뭔가 찜찜한,나보다도 훨 잘 이용할것같은 뭐 이런거 ㅎ

리포터를 친구에게 빌려주면 그친구는 내꺼 베끼는 모방에 자신의 창작까지하여
나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았을때의 씁쓸함이라 할까,경험들 많으시죠^^
다시말해 1일 계약해서 일하는 로터리용역을 아시나요?
1일 십만원에 일하기로 하고 그일이 끝나고 다음날 1일 이십만원 주는곳에 일하러 가면
그것은 통수입니까? 아닙니까?
도덕적으로 잘못된 겁니까? 아닙니까?
 
당신같은 분은 북한같이 인권이 유린되는 곳에서 사시다 오셧나요?
아니면 그곳에서 인권을 유린하는 간부 이셔서 이해가 안돼시나요?
 
각설하고 현재 해외로 진출한 유스는 없는것으로 파악되며.올해 유스팀 한팀이 더 창단되었으며
유스투자를 축소키로 결정한 구단은 아무곳도 없습니다.
유스투자는 철저한 구단의 비지니스 입니다.
국가가 말려도 자신들의 이익이기 때문에 절대 저런사유로 그만두지 않습니다.
돈더 벌어야 하닌까요.
쓸데없는 걱정 거두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님이 하신말입니다.
뭐 님이 내말에다가  " 애액? 합법이네 빼애애애애애액 그럼 된겨 빼애애애액" 하면 할말없습니다. 그렇게 믿으십시오. 그런데 적어도 대한민국
축구가 더 발전되기를 원하는 팬으로서의 저는  황희찬은 절떄로 성공해서는 안되는 존재입니다.
 
말인지 막걸리 인지 참 ㅎㅎ
어쩌구 저쩌구해서 할말없다.는

벌써 논리가 없기에 설명이 안되는 것이겠죠 ㅎ
아니라면 설명좀 하시던지.
잘모르시면 혼자만 의 생각으로 갖고 계시고 애초 글쓰신거처럼 혀무맹랑한
유언비어 유포 하지 마세요.
괜히 잘모르는 분들까지 혼란시켜 당신의 동조자로 만들지 마시고.
 
얼마전 올대 올림픽예선전 초반경기때, 지극히 개인적 판단임을 밝히지만 김현,진성욱선수는
그리 화이팅 넘치는 경기는 하지 못하였습니다.
뭐 컨디션이 안좋을 때 일수도 있지만서도.
하지만 황의 경기에 임하는 자세와 스타일을 보고 그후 출전경기 부터는 매우 인상적인 경기를
펼쳐 보였습니다.

이정협선수도 자극받았다란 인터뷰가 있었듯이 조금은 대한민국 축구에 매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생각하며,
향후 이 부분은 어린선수에게도 좋은 방향성을 제시 하였다고 볼수있습니다.
도둑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는 말뜻을 아시나요?
 
오늘도 여기까지 하고 또다른 댔글은 좀더 심도있는 추리와 분석한 글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기다려 보기는 하겠지만 그리 수준있는 글 은 벌써 최초글을 보고
기대도 안하지만서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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