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 검신입니다 1월중순쯤? 블랙니스 오토 어깨를 줍고 영곧 돌입..
자수신 빨리먹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죠
그리고 다음주 헬돌다 경갑신발에 심장이 벌렁벌렁했지만..
2번째 서브마린 신발... 테일백+영갑판토무 까지해서 75제 이상 경갑신발은 윈드니스 빼고 다모았네요 ㅂㄷㅂㄷ..
그리고 오늘 쌓인 초대장좀 쓸겸 열심히 헬을 돌았는데..
후... 왠지 홀리 헬들어갈때부터 불안했는데 왜 이런.. 왜 이런 잔혹한...하..허탈하다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