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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48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미준★
추천 : 10
조회수 : 43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26 03:39:28
"너무 세상을 모르고 살았다고 . . . 우리아들이 세상을 가르쳐 주는 모양이네요. . ." "나쁜나라"에 나온 시위하시던 희생자 어머니 말씀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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