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k7으로 가야할것 같습니다
맥시마를 생각했으나... 아무래도 예산 초과입니다
꼭 suv가 필요없는 상황에서 괜히 덩치만 큰차를 살 필요는 없을듯하고
k7 디젤 시승이 가능하면 시승해봐야 겠어요
현기 그렇게 쳐 까도 이렇게 사야하나요 ...
세금제외하고 3500정도에 살수있는 외제차 중에선 맘에 드는 놈도 없네요
bmw3 시리즈가 정말 비싸긴 하구나...하는걸 새삼스레 느낍니다
아니면 이럴바에 임팔라 2.5 LTZ를 살까 싶기도하고요
그러면 차가 3880까지 올라가긴 하네요 허허.....
허허...허허~~ 정말 이거참....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