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느낌이 배틀필드4 번외편 DLC 같은 느낌
컨퀘스트를 국산 FPS게임처럼 만들어서 특유의 재미도 없고 보병간의 대결구도 밖에 안나오고
다양한 전술이 가능한것도 아닌 개싸움 [그렇다고 노폭 로커나 메트로 느낌도 전혀아님]
모드들도 기존의 전작 의 모드를 확장,짬뽕시킨게 끝;; 그러니까 새로운 맛도 안나고 차별된 느낌도 안들고
이번작은 진짜 개발자의 노고가 하나도 안느껴지는 작품이였슴 [내돈 물어내;;]
장점
한번쯤 써보고싶던 더블재럴샷건을 적을 죽임으로서 획득해서 써본것?
SPAS-12가 드뎌 반자동으로 나옴[적혀있기론 펌프라는데?] 밀덕이 알만한 총탄이나 무기&조준경이 등장했으나.. 생각하던것과 많이다름
-등등 배틀필드5의 구도(방향성)을 희미하게 짐작할수 있다는것?
솔찍히 페이데이2 짝퉁같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