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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지금은 축제일지도 모르겠네요
게시물ID : sisa_6692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병신년그년
추천 : 6
조회수 : 2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25 23:14:40
김광진 의원이 시작할때부터 핸드폰이든 피씨이든 필리버스터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틀어놓고있네요 
분주하게 일할때에도 핸드폰 주머니에 넣고 소리는 못들어도 주머니에 손 넣어 스피커 진동이라도 느껴볼라 합니다
잘때도 그들의 투혼의 목소리를 놓치기가 아까워서요
싸워주는 그들이 고맙고 어쩌면 역사의 큰 장이될수 있는 이 현장에 함께 하고있다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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