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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카샤카샤가 붙은 것들이 고양이들에게 묘하게 인기가 좋다길래 구입해보았습니다.
집사가 없어도 혼자 놀까싶어서 문고리에 걸 수 있는 제품으로!
와이어 끝에 방울이 달린 꿀벌 모양이고 날개는 빛 아래서 무지개색으로 보이는
셀로판 비닐 같은 걸로 되어있어요. (이 날개를 고양이들이 그렇게 신기해한대요)
원체 느긋한 성격이라 장난감을 봐도 시큰둥하고
오로지 집사의 손에만 깨물깨물 반응하는 아기고양이
그래도 인기 많다는 카샤카샤인데 이건 놀아주겠지? 하고 구입해서 실험착수!
제품 설명부터 노는 모습까지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출처 | 내가 찍고 내가 썼다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