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윤석열이 도망갈 수 있을까요?
김성회: 전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손준성 검사(판사사찰 문건 작성)가 자기가 이걸 다 뒤집어쓰고 검찰에서 총선에 개입한 모든 책임을 본인이 질려고 한다? 전직 검찰총장 때문에? 그럴 이유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