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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interior_106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졸똥★
추천 : 0
조회수 : 144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2/25 15:54:24
게시판이맞는지모르겠네요...
3주전 약20년된 복도식20평 아파트이사왔습니다
저희윗집에 사는사람들 발소리때문에 환장하겠습니다
사정상 집에있는시간이많구요 새벽에도깨잇을때가많은데
윗집사람들 걷는소리가 쿵쿵쿵 울리더라구요
참다가2번올라가서 조용히걸어달라부탁하고
문앞에쪽지쓰고 그집아저씨랑 통화도했습니다
전 소음을 전혀없애달라는것이아니라 걸을때 뒷꿈치로 쿵쿵거리는것만이라도 조심해달라해고 조심한다른 답변받았구요
강아지짖는건 이해하겠다한 상태인데요
조심을하는건지 마는건지 여전히 걸을때마다 쿵쿵쿵
동선파악이가능한정도입니다
저흰 밑에집.피해줄까봐 슬리퍼신고 까치발들고다니는데..
더이상 대화해봐야 답이없을거같구
고무망치를사서 벽이랑 천장을처보려구하는데
괜찮을까요?
아 그리고 저희집 윗윗집이나 윗옆집의 발소리기들릴수가있나요? 윗집아저씨는 본인집 윗집에서그러는거아니냐며
그러는데...
좀 편하게살고자 이사왔다가 스트레스만
쌓여가네요...
고무망치사러갑니다
우퍼는 밑에집 피해줄수있으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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