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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53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험★
추천 : 8
조회수 : 1606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02/25 11:16:30
그 조용한 가운데 시선집중되고 그런거요.. 백화점 화장품코너는 완전 탁 터있어서 딴데서도 다 보이잔아여..
그리구 먼가 발라보고 그러면 눈치주는것도 있구..
제가 아직 애티나서 그런지 안살거면 빨리가라는 뉘앙스도 많이 받았어요 ㅠㅠ
글구 어쩌다 뭐 하나 사서 종이가방이라도 들고댕기면 딴매장에서 영업하더라구여..무슨명동도 아니고...
근데 웃긴건 따로있는 매장에선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요
혼자볼게여 이러면 필요한거나 궁금한거 있음 아무때나 불러달라고 하시고 딴데서 일보시거나 그러던데
유독 백화점에 입점되있는곳은 혼자본다고 하면
한걸음뒤에서 지켜보고 테스터 꺼낼때 손짓으로 방어..?하시고..그러더라구여 농구하는것도 아니고;;
향수같은것도 시향해보려고 하니까 가격대부터 말하고 ㅋㅋ.. 아니내가 아무리가난해보여도 그렇지 ㅠㅠ..
허튼여러모로 해서 백화점1층은 저한텐 많이 무섭네여..
저같은사람 또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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