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의도로 노통 지지한다고 생활하던거 다 내던지고 인생 맛탱이간 사람이 니들만 있는거 아니다.

 

묵묵하게 다시 인생 다잡고 사는 사람이 훨씬 많다.

 

 

서프라이즈인지 나발인지 거서 글 나부랭이 썻다고

 

니들 인생 퀘스트 꾹 눌러서 보상받아지는 것도 아니다.

 

겨우 만회 조회했다고 자위하던게 거기다.

 

 

먼 망상에 사로잡혀서 보따리라도 맡겨놓은거 찾는 사람마냥

 

꼴에 인맥이라고 이놈 저놈 당내 개혁 반대세력에 붙어 먹어서는

 

노통 문통 팔아가며 내놓는 인물들도 하나같이 가당치않다.

 

 

애초에 세일러문 이라고 니들 칭했던게 허언이 아니다.

 

지금와서 니들 인생 보상 받고싶어서 문통 노통 팔아봐야

 

니들은 그래봐야 두루킹 잔류들 아니냐. 

 

 

대갈통 물에 한번 빨고 나의 결은 어떤 사람인가 생각해봐라.

 

누굴 지지하는지 이유는 뭔지 내가 생각하는 후보는 이사람이라고 

 

1도 못올리는 놈들이 뭔...

 

문통 노통 입에 올리면서 노는 꼬라지 보니까 역겹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