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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67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산시민
추천 : 24
조회수 : 109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2/25 01:16:31
벌써 몇시간째인지
퇴근해서 보는중인데.
너무 작은 목소리. ㅠㅠ
건강이 안좋으신가
걱정하며 보며 맨정신에 보기 힘들어서 삼겹살 굽고 소주 좀 사다 마시며 두시까지는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간.
유위원님 호통 치십니다.
박근혜정부의 국정원.
간첩조작에 정보기관으로 무능하다.
갑자기 술도 잠도 깨며 응원 중입니다.
제가 느낀 국정원은 지난 대선후에 대선개입 의혹입니다.
당시 제 기억으로는 국정원 폐지가 연일 뉴스였습니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도 기억납니다.
파파이스에서 본 민간인 사찰 모바일용 해킹 프로그램 구입건 등
국정원은 그 입지가 설 곳이 없음에도 그 예산은 밝히지도 않은채 나랏돈을 밝히지도 않고 가져다 씁니다.
그런데 이제는 위헌수위의 권력을 주는 법률울 만들려 합니다.
유승희 의원님 큰 목소리 너무 소름돋고 술이고 잠이고 다 깹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술 때문에 오타가 너무 심하게 나서 그많 써야 휴ㅠ
한문장에 오타 보정이 ㅠㅠ
다들 함내고 굳세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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