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37.7도로 열이 오르더니 금요일 지금까지 열이 안떨어집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내과에 가서 진료받고 링겔맞고 해열제 계속먹고했지만 열이.안떨어져 의사가 보건소로 가라해서 갔습니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간호사가 열. 근육통빼고는 증상이.없으니 메르스는 절대 아니라고 하네요. 지금 제가나는 열은 열도 아니랍니다. 병원에서는 보건소로 가라했다 열이 안내리는데 나는 어째야 하니 보건소에서 진료받고 가라고 간호사가.말합니다. 보건소 진료봣는데 어이가 없어서. 내과를 왜갔냐고 이비인후과를 갔어야 했답니다. 목이 조금 부었다며... 정말 목이 아주 살짝 붓고 열이 나는데.내과 병원에 간 것이 이 말도안되는 선택입니까? 내과가 더 종합적으로 봐주곳 아닙니까? 아주 비아냥 거리면서 말을하더군요 그러면서 몸이 원래 안좋아보인다며 밥좀먹으랍니다.마르긴.했지만 밥잘먹습니다. 의사가 저렇게 진료보니 화가나서 몇마디하고 그러면 지금 병원에서는 보건소로 가라했는데 지금 의사는 다시 일방병원인 이비인후과로 가라고 한거다 맞냐? 하니까 맞답니다. 치료해주려는.의지가.없는 의사였네요 아무튼 오늘도 역시나 열은 떨어지지.않았습니다...답답합니다 ㅠㅠ 보건소는 절대절대.메르스가.아니라고하니 아니겠지요 몸에 다른 염증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조금더 큰 병원으로 가서 소변이나 피검사를.받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