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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671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지는새우깡
추천 : 0
조회수 : 5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24 18:34:02
아직 칠푼이라고 생각했던 니가
어느덧 자라 지아비를 닮아 가는구나
북풍이용해 선거 이길리고 했던 니가
북에 무슨 대가를 치뤘을까 생각해보니
개성공단을 공짜로 줬구나
그네꼬 시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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