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을) 윤준호 국회의원예비후보:

"<은수미의원에게 삿대질을 하며 "그런다고 공천 못받아요" 라고 발언을 한 김용남의원에게>

당신은 공천을 받기위해 움직이는 국회의원입니까? 정당을 떠나 국회의원이라는 분이 그러지 맙시다.

그러니 국개의원이라는 비아냥을 듣는겁니다 부끄럽습니다."

<윤준호 후보 트위터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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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권이 중요할까 국민이 중요할까. 

국회의원도 국민이 없으면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존재인게 분명 할텐데...

이런 상황에 국민이 먼저가 되어야지 공천권을 운운하는 것이 

결코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어지지는 않네요."

윤준호 후보의 블로그에 큰아들 파랑새님 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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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누가 공천권

받는지 똑똑히 지켜볼겁니다

국개의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