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요세미티 공원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이에요.
이게 엄마 심부름 가는 사진인데, 재밌는 답글을 많이 써주셔가지고 재밌게 웃으면서 봤었어요
이 장면은 사실 완전 바닥에 엎드린건 아니고 경사가 어느 정도 있어요.
제가 여행가면서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데 에피소드를 만드는걸 좋아해요.
무턱대고 찍는게 아니라 재밌는게 없을까 하면서 찍는데
많이 좋아해주시더라구요 여러분도 어디 여행가시거나 추억을 기록 남기고 싶으실때
사진을 꼭 추천드립니다.
진짜 엄마 심부름 이었따!! 근데 요세미티 국립공원 근처에 두부 파는데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