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왈 '그런다고 공천 못받아요'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있네요.
은수미의원님 '사과하세요' '삿대질에 고함에 동료의원 명예훼손까지 하셨습니다.' '우리끼리라도 이러지 맙시다.' '의견이 다른사람에게 소리질러서 억압하지마세요' '사회통합을 위해서 민주적인 절차를 밟고있습니다.'라고 하시네요.
지랄떠는 인간말종들 떠드는 얘기에 동요하지 않으시고 차분하게 대응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화이팅입니다. 은수미의원님..현재 9시간 13분째 발언중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