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산차의 과도기 양상이 보일려하는 이 시기가 바뀔지 말지가 결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이 시장에서는 현기차가 아니면 외면 받는지. 아니면 지금까지는 정말 현기차에 견줄만한 차가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현기차가 팔리고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정말 이 시장에서는 현기차 말고는 차를 다 개똥같이 만들고 있었던게 맞는건지.
를 모두 확인해볼 수 있는게 SM6.임팔라 그리고 르노 삼성의 후속 SUV들. QM5.QM6.QM7 뭐 다양한 말들이 있던데 무튼...
결국 다른 말로 해서 위의 차량들이 정말 우수하고 양질의 품질로 출시가 되어야. 현기 중심의 국산차 시장이 바뀔 수 있다. 가 될 것 같습니다.
QM3와 티볼리로 가능성을 봤으나. 아쉽게도 현대의 크레타와 기아의 니로가 나오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