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서른 총각 인데요.
중딩쯤 만화방에서 빌려 봤던 만화인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 보단 그 느낌만 기억이 나네요
오컬트 적인 느낌이었고 그림체는 극화체에 가까 웠던거 같습니다. ~~맨 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크라잉 프리맨은 아닙니다.
왠 정장입은 비지니스 맨이 나오기도 하고
도마뱀이 나오는데 얘가 사람눈에는 안보이고 크기가 커지기도 하고 작아 지기도 하는 그런 느낌? 미국도 갓다가 호주도 갓다가 인류의 기원을 찻고 멸망을 막는다고 해야하나...
오컬트 sf 만화 같아요 혹시 아실까요?
제한된 정보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