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세나를 주로해서 거의 1년 넘게.. 하다가 요즘 영상찍는 재미에 더 열심히 했는데..
(간혹 제 영상 보신분 있으시겠죠 ㅠ_ㅠ...)
워낙 반응이 없어서..ㅋㅋㅋㅋㅋ 제 공략은 별로 도움이 안되나보다 하고 의기소침하다가
걍 심심풀이로 시작했던 슬라이딩 퍼즐이 생각보다 재밌어서..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지지부진하고있었는데..
그 길에 걸쳐져 있는거 말구.. 음.. 그 옆에 따로 있는 스테이지가 있거든요??
거기 보면 이렇게 터치터치해서 길모양을 변경시키는게 있는데
이게 더 꿀잼이네요 ㅋㅋㅋㅋ
이걸로 스테이지 만들어줬으면 좋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