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 11키로를 감량을 했었는데..중학교때지만...ㅎ 166에 66에서 55~56을 유지했었거든요. 그때 살을 뺀 이유가 다들 인생이 달라진다. 사람들 대우가 달라진다. 이거였는데 살을 빼도 저는 그렇게 없었거든요. 남친은 커녕 중고딩 모두 쏠로...ㅋ 진짜 그렇다고 제가 막 못생기고 그런거는 아닌데..평범하거든요 . 근데 다들 5키로 빼고 사람들 대우가 달라진다 너도 경험해봐라 이러니까 살 빼고도 아무 대시도 받지 못한 제가 이상해진 기분이라...ㅎ 살 빼신 여성분들 진짜 인생이 확 달라질만큼 커다란 변화를 느끼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