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위해 독립운동을 했나요? 6.25 월남전 참전용사였나요? 아니면 법학자로서 대단한 논문을 발행해서 학자로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나요? 아니면 집안이 독립운동가집안인가요? 그게 아니면 기부라도 많이 했나요? 그게 아니면 교수로서 직분에 충실하여 후학양성 힘쓰고 정치질을 삼가길했나요? 서울대 학생들은 왜 조국이라면 치를 떨죠? 조국은 조국을 위해 대단한 일을 한게 없는데, 여기 계신 본인이 정의롭다고 착각하는 분들은 증거인멸과 사문서위조 및 입시비리를 주도한 잡범중에 잡범을 왜 이리 감싸지못해 난리일까요? 조국이 조국을 위해 뭘 했죠? 오히려 국가전복을 획책한 사노맹출신의 패션전향빨갱이 아닌가요? 조국 아니면 나라가 망합니까? 그런데도 여기 아저씨들은 사법부를 부정하고 정신승리나 하고 자빠졌으니 참으로 웃기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