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톤으로 업글 끝내고 진입했었고 첫 진입 무기가 15마봉이였나 14마봉이였나 ...
그뒤로 13리버, 12이기클로 & 11베세로 변화 했습니다.
당시 희안하게도 다리를 탔었는데 5분씩 걸려가며 깼었네요
진짜 힘들게 깨고 다니긴 했지만 나름 재미도 있었...
안타까운건 아직도 크로니클을 전부 못벗었다는거
자수가 풀셋이긴 하지만 주력으로 끼기엔 좀 그렇고 ..
불마를 노리고 있습니다만 정말 안나오네요
에픽조각패치전 기록한게 약 7만장
그리고 현재까지 돈 기록 ... 그라시아6셋도 상당히 좋게 나와버려서
헬파밍도 포기할까 싶은 맘이 많이 드네요
다행이 도전장이라도 싸서 혹하고 있긴한데
돈으로 사서 계속도는건 아마 포기하지 싶네요 그라시아 따면서 슬슬 헬을 돌지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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