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사실 벌서는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네 강아진데 실수로 배변판 아닌곳에 쉬를 하면 저렇게 벌을 세운대요
벌 서면서 옆에 있는 다른사람에게 구원의 눈길을 엄청 보내는데
진짜 가끔 사람인가 싶기도함
한두번이 아니죠
이렇게 멍청한 얼굴로 업혀와서
(더 애기일때는 진짜 노숙견 같았어욬ㅋㅋㅋ)
이렇게 예뻐졌지만
얌전할 때 난 내가아니야
화장실은 출입금지구역인데 몰래 들어갔다가 걸려서 이것도 나름 벌주는 중ㅠ.ㅠ
여러분 즐거운 하루되세요 (그래봤자 월요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