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에 완전 감동받아가지고 하츠오브스톤 까지 마치고
위쳐2 를 지르고 3일전에 엔딩을 봤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위쳐1을 시작했습니다.
위쳐1을 시작하기 전에 커뮤니티나 주변에서 위쳐1은 여러 불편한점도 많고
하기 어려울거라고 해서 그냥 스토리나 대충보고 넘길까 하다가
시작했는데 어느새 챕터5네요..
뭔가 불편하지만 재미가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허허허... 점프도 없고 턱하나도 못넘어서 뺑돌아갈때랑 퀘하는데 자꾸 보낸데 또보내고..
이럴때 좀 빡치긴하는데
의외로 제취향에 맞네요 ㅎㅎ
빨리 엔딩보고 다시 위쳐2 하고 위쳐3까지 달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