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울산 울주군 ....
오늘 낮에 제가 일하는 곳에 정찬모 예비후보께서 홀로 오셨다 가셨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처음 인사차 들렸다고 오셨는데 왜 쉬운 비례대표 마다 하시고
새누리 텃밭에서 힘들게 지역구로 나오셨냐고 여쭈었더니 자신 있다고 하시네요
일단 든든하구요 우리 한번 바꾸어 봅시다 하시는데 가슴 벅찼습니다
문대표님 정말 사람 보는 안목 탁월하십니다. 여기에도 콘크리트 지지층 많지만
조금씩 변화의 조짐이 느껴집니다. 최소한 이 정부와 여당의 독선과 무능함에
회의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정찬모님 멋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시라고
응원 메세지 부탁할게요 !! 다음번에. 오유 가입하시고 보시라고 권해 드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