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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94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패스츄라★
추천 : 0
조회수 : 54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2/21 18:37:07
아ㅡㅡ오늘너무기분나쁜일이있었어요
제동생이 20대인데 키가163~4정도됩니당
근데 얼굴이진짜작아여
그리고 객관적으로잘생겼습니다
강동원닮았어요 까놓고말하면
어렸을때 넌정말키만크면여자들그냥죽이겠다
란말을많이했을정도고
중학교 졸업롤링페이퍼를 몰래읽어본적있는데
여자애들이넌진짜잘생긴거같아
란글을많이적어놨더라구요
얼굴이 주관적판단이아니란걸
말할려고한말이구여..
아근데 키가안컸어요ㅜㅜ 안타깝게..
너무안타까움
강동원이163이면 저렇겠구나란생각을ㅋㅋㅋㅋㅋ
전 그실사판을보고있습니당
아근데
제친구년들이 제동생가지고
입에올리네요?
불쌍하다나?그리고 그 키작은남자들을
바라보는 혐오눈빛?그런걸오늘제가
느꼈습니다
저도한성격하는지라
입함부로놀리지마라
사람이면 뇌가달린이유가있는거라고
내앞에선말가려하라하고
대판싸웠습니다
전 말빨로는안집니다ㅡㅡ
아근데 분해서 미치겠네요
키는작지만 내동생인데
이년들을 어떻게엿먹여줄까요
꼭 나중에 엿멕이고싶은데
묘안이없네요
묘안이있으면힌트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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