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TED 강의 중 The Rise of Personal Robots편을 보신분들이 계실겁니다.
1990년대 감정이 있는 로봇을 만들자라는 선구적인 생각으로 만든 세계 최초의 소셜 로봇 인 키즈멧을 시작으로 그램린의 모습을 베이스로한 소셜 로봇 레오날도, 묘하게 아이로봇의 NS5가 떠오르는 넥시 그리고 최근에는 상용화에 성공하여 나온 로봇 지보까지
AI 기술의 발전으로 이젠 인간과 로봇이 소통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저 로봇을 장난감으로 대할지 또 다른 친구로 대할지는 이제 우리들의 몫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