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단도직입적으로 대화 내용부터 정리해 드림

(상황설명 : 엘리트 보스 순회 파티 도중 일어난 일)

A : "B님께서 파티 가입 요청을 신청하셨습니다." (수락)

     "잡는대로 빨리빨리 이동할게요"

B : "A님 지금 어디?, 파장 뭐함? 대답 안하나?" (파티원들 다 잡을 동안 한 템포씩 늦게 온 주제 시비적으로 말함)

A : "? 지금 잡는 중인데요, 너 나 알아? 내가 니 친구가?" (처음에 좋게 말하다가 시비적으로 말하여 그에 대해 맞받아침)

B : "장난하나 XXXX가 XX잃었나" (라는 식으로 쌍욕을 퍼 부움)

(그렇게 한창 대립구조가 되어 싸우던중 B님의 길드 부마스터가 상황정리에 나섬, 길드의 부마스터는 C로 칭하겠음)

C : "무슨일이시죠?"

(A님이 자초지종을 설명함)

C :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라고함)

A : "저런 X같은 XX때문에 기분 더럽혀진 나는 어떻게 할거임? (이라고 반박을함)

C : "무엇을 원하시나요?

A : "B 길드 추방하세요"

C : "이런일로 길드 추방까지는 좀 아닌 것 같은데요"

A : "아 그래요? 그럼 그 길드 따라다니면서 무슨짓을 해도 괜찮으시겠죠?" (실제론 아무 짓도 안함)

C : "무슨 말씀이시죠? 저희 길드를 폄하하며 행패라도 부리겠다는건가요?"

A : "그럴수도, 알거 없음 길원 관리나 똑바로 하셈" (빡쳐서 신경질적으로 말함)

C : "똑바로 얘기하시죠"

A : "뭐 할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고"

C : "뭐 이딴 XX가 다 있어 XX이가 XX X 같네"라며 본 인성을 드러내기 시작함

(그 뒤로 카톡으로 2차 싸움으로 번짐)

(여기서 A는 김준서 18세,  인게임닉 갱의경, B는 이승호 22세, 인게임닉 챰지, C는 이준규 29세, 인게임닉 상두야)

(그리고 본인 서준기 23세, 인게임닉 칼페디엠)

---------------------------------------------------(카톡방)--------------------------------------------

이승호 : 아니 그래서 어쩌라고 XX련아

이준규 : 무엇을 원하시죠?

김준서 : 추방하시져 길드 망하는 꼴 보기 싫으시면

이승호 : XX XX소리 하고 XX졌네 X XX XX가

나 : 누가봐도 그쪽들이 잘못 하신것 같은데요 시비적으로 접근하신것도 있고 길드원 가려 받지 못한 책임도 있으시니 사과 하시고 끝내죠?

이승호 : XX하네 XXXX가 XX한테 물어보세요 누가 잘못했는지 XXXX야

(이승호 = 챰지, 처음부터 끝까지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남)

이준규 : "싫습니다만?"

나 : "공개적으로 망신한번 당해볼래요?

이준규 : "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겁니다^^"

이승호 : "야 그냥 경찰서에서 보자 고소해  XX럼들아 XX XX것들 XX X까는 소리하네 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