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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526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밍밍아★
추천 : 3
조회수 : 127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2/21 11:15:43
주황색 계란형퍼프 사랑이네요...♡
버릴까 팔까 소분해서 없앨까 고민했던
휩크림에게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어주셨습니다!!
휩크림 저의 도전기
1. 손으로 펴바른다
=때처럼 일어남 + 각질 '나 여기여기있어!!!!!'
2. 에어퍼프로 팡팡
= 각질 '나 불러ㅉㅕ? 우리 파티해?'
3. 파데 브러쉬
= 각질 '누가 나 부른거 같은데..흐음..'
4. ㄹㅇㅌㅋㄴㅅ 주황색 계란퍼프
= 각질 '와아아ㅏ앙아ㅏ!! 파티다!!!'
5. ☆물에 적신☆ ㄹㅇㅌㅋㄴㅅ 주황퍼프
= 각질 '.........'
물 묻힌거랑 아닌거랑 차이가 정말 크더라구요!
아 그리고 얇게 펴바르는거 보다
양을 조금 많이해서 물먹인 퍼프로 팡판하는게
정말 챨싹 달라붙었어요..
휩크림 냄새만 아니면 정착하고 싶었으나
이범 휩크림은 이방법으로 쓰고 어서 비워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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