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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886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력있졍★
추천 : 1
조회수 : 95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21 09:39:43
평소에도 통통이 몸매였던 어징어에요
167에 60~61을 나름 유지했는데
겨울이되고 잘먹고 잘먹고 잘먹고 잘먹다보니
몸이 좀 무겁고 얼굴에 살이쪘더라구요
혹시하는마음에 무게를 재보니....
휴...
ㅋ
ㅋ
ㅋ
ㅋ
66의 축복받은 뚱뚱징어가 되있더라구요ㅠㅠ
얼굴은 살이 잘 안쪄서
겨울옷으로 뒤덮은 지방이들은 보지못했나봅니다
ㅠ_ㅠ_ㅠ_ㅠ_ㅠ_ㅠ_ㅠ_ㅠ_ㅠ_ㅠ_ㅠ_ㅠ_ㅠ
문제는 당장에 이번주만해도 송별회에
제 생일까지 있어서 걱정입니다^.^
하....오늘부터 시작하려는 마음을 먹었는데
힘내라고 응원좀..♥♥♥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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