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imeJerry입니다.
이번에는 색다른 음악들을 준비해 왔어요.
평소에 듣던 신나는 음악보다는 잔잔하면서도 웅장하기도 하도 긴박감 있는 이런 음악이 전 좋더군요.
앞으로 된다면 이런 음악들을 더 들고올까해요.
Carbon Maestro - Strings Unbound
긴박남 넘치는 느낌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준 곡입니다.
현악기들의 아름다운 구성이 최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MLP:FiM Love Conquers All (Extended Orchestral Version)
마이리틀포니 시즌2 마지막화에서 케이던스 공주가 샤이닝 아머와 함깨 마법 폭발을 일으켜서,
체인질링 군단을 모두 날려버릴때 나왔던 음악을 이분이 트랙 확장을 하고,
몇몇 악기를 더 넣은 버전입니다.
이음악는 언재나 들어도 좋더군요.
심지어 전 이음악가 마이리틀포니에 나온지도 몰랐어요.
그음악가 이렇게나 바뀔수도 있다는 사실이 엄청나군요.
MLP:FiM The History of Ponyville (Orchestral Version)
마이리틀포니 시즌2 12화에서 스미스 할머니가 포니빌 역사에 대해 말해줄때 나온 곡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커버한 버전입니다.
따스하며, 희망찬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Evening Star - Octavia
우울할때 들으면 정말 좋아요.
첼로를 중심으로 한 음악이라 많이 무거운 느낌도 들지만,
다른 악기들이 그걸 가볍게 만들어주는것 같네요.
David Larsen - Aeons
최고의 자장가이자,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잔잔하며, 아름다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음악입니다.
보통 전 자기전에 한번씩 들어요.
뭐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만 올려봤어요.
적어도 아직 많이 남아있어요.
아마 이걸로 계속 포스팅할수도?
그림도 올리면서 해볼께요.
모두 즐거운 밤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