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자녀 입시비리' 재판 출석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009년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가 주최한 학술회의에 딸 조민씨가 참석한 것을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며 관련 인턴활동 확인서는 "절차에 따라 발급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전 장관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자녀 입시비리' 혐의 재판 출석에 앞서 이같이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723102209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