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762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대로알자★
추천 : 2
조회수 : 76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1/07/18 22:28:30
타당 대선후보 경선하거나 당대표 선거할때 끼어들지 않는 것이다.
그것이 기본적인 금도다.
그런데.. 이번 민주당 경선은 웃기게도 언론이 끼어들어 내부분열을 일으키기도 하고, 갈등을 부추기고...
이거야 뭐 언론이 노무현때부터 기본적으로 자행하던 짓거리니깐 그렇다고 치고
적어도 국힘은 그러면 안되는 거다..
그런데 이번에는 자한당이 마타도어식으로 타당 분열을 일으키려고 매우 노력하는거 같다.
민주당 대선 후보들은 그러면 안되는데..
대선 뽕맞았는지..
이낙연에게서 이인제의 향기가 보이는건 왜일까?
안타깝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