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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응원하는 글 보고 질질짰습니다.
게시물ID : gomin_1176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NkZ
추천 : 12
조회수 : 511회
댓글수 : 39개
등록시간 : 2014/08/12 09:42:08
응호하는 댓글보다가 우리 할아버지 생각나서 질질짰습니다..
저들은 지들이 나쁜짓하고 부 축적하다가 이민가서 신분세탁하고 잘먹고 잘살다가 그냥 본이닝 자기인생 꼬아서 기구하게 산걸
구구절절 이랬니저랬니..
하...............................
우리 할아버지 어릴때 징용끌려가서 기구하게 살다가 가진거없이 힘들게 사시다가 골병나서 돌아가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불쌍합니까?왜요?저만큼 기구하게 사는사람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강점기때 부들부들떨면서 이지아는 불쌍하다구요?친일파 자손이 불쌍해요? 걔들은 적어도 독립유공자들보다 백배만배 천배는 잘먹고 잘삽니다.
친일파 자손이 우리할아버지가 덕망있는 분이라고 합니다.
그런사람이 기구하고 불쌍하고 가련하고...하이고...버스타고 다니는 사람이 페라리 타는사람 유가 걱정해주는 소리아니고 뭐임...
독립유공자 강제 징용착출 당한 사람들 그것도 그 쥐꼬리만한 돈 그것도 증명이나 기타등등 서류구비 못하면 못받아요.
그나마 자유를 가지고 이땅에 사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자손들을위해 후손들을 위해 독립운동하며 빛도 못발하고 죽은 우리 독립운동가들 선조들 생각하면 피꺼쏟해도 모자랄 판인데
곧 광복절입니다..
광복절을 앞서서 친일파자손이 징징짜면서 티비에 나와서 비련의 여주인공 드립치고 있는데 더더욱 화나네요..
네 적어도 전 그렇네요..
아 우리 할아버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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