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애초에 사퇴 기자회견은 예정되어있지 않았다.
2. 일간스포츠에서 얼마전 현지교민에 의해 음주가무 영상 입수
3. 일간스포츠 전 직원이었던 김환기자는 사퇴전날 이미 봤음
4. 축협에 내일아침 보도할것이라고 통보
5. 축협과 홍명보감독 대책논의
6. 어제 저녁 8시반에 축협에서 갑자기 기자회견 한다고 문자옴
(축협은 원래 8시 넘어서 일하지 않는다)
7. 홍명보 감독과 허정무 부회장 사퇴로 일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