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윤석렬의 아내 김건희가 강남에 아파트를 가지고있었음
근저당 6억인가 7억 잡혀있는집 즉 그당시 시세 10억 언저리 로는
명의만 자기꺼지 은행돈이 더 많은거지 그런데 갑자기
삼성전자가 거기에 전세권 설정을 6-7억 정도를 해버림 이게 무슨말이냐면
즉 집값은 10억으로 잡고 은행돈이 6억인데 삼성이 거기에 6-7억짜리 전세금을 준거임
즉 10억짜리 집이 졸지에 13-4억으로 점핑을 탐
전세를 주고 김건희는 같은 아파트 좀 더 큰평수 8억5천짜리로 이사를 감 ㅋㅋㅋㅋㅋ
내가 부동산 15년정도 한거 같은데 이런 신묘한 꼼수는 첨본다 ㅎ
이거 한류가능 할듯...K-거시기 로 수출하면 대박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