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노랭이 파랭이 재료 다 소진하고
같이하는 지인도 없어 나홀로 새벽에 했던 세트던전 도전...
-장장 20일간, 매일 1~3시간씩...
매번 한마리씩 남아서 짜증났던
일천/울리아나 던전...
사라졌다가 잘 안나타서 매번 남은 몬스터 수 1로 날 애태웠던
마지막 세트 던전...
비취 던전...
이젠 다 추억이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ㅎ
여러분은 솔플로 하지 마시고 꼭 같이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아 행복해!!!!!!!!!
인제 에폭법사로 재료 모으러 갑니다~
다들 즐디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