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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vent_15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rsica
추천 : 1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18 23:03:54
뉴스에 부모에게 학대당하는 아이들에 관한
사건들이 많이 있는 때라 그런가요
위키드보다 덩치큰 아재가 눈물을 주룩주룩 흘려버렸네요
명빈이가 미성은 아닐 수 있을 지라도
외려 그 덤덤한 목소리로 씩씩하게 엄마 사랑해요를
노래할때 마음이 너무나 크게 움직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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