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그냥 내가 신호위반하고 불법주정차 할꺼같다는 판단을 내림.
내 차에 아무도 몰래 블랙박스와 GPS를 달아서 감시함.
보니까 노란불바뀌자마자 어쩔 수 없이 정지선을 넘어감.
친구 태우느냐고 황색실선에 10초 정차. 등등등 위법을 함
과태료고지서 날라오는게 아님.
내 직장에 어느 순간 군인이 들이닥침.
나님 연행.
연행 후 벌금납부.
업무복귀
근데 이게 합법
일단 제가 알고있는 한도내에서 비유를 해봤습니다
저렇게 된 후에 정상적인 업무를 할 수 있을까요
제 고용주는 저를 믿을 수 있을까요.
제가 몰랐던 부분 보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