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설탕과 레몬 자몽 사다가 집에남은 사과를 조금 더해 500ml 7병 300ml 3병 을 만들어 이제다 소진했습니다. ... ... ... 참 맛있었어요... 새코미 달코미 자몽차 레몬차
존맛!!!
하지만 이젠 없어...
그래서 이번엔 라임청...도...전... 껍질은 그냥 다 벗겨 버렸습니다. 껍질상태가 영....쭈글쭈글... 병은 선물로 준게 대부분이라 회수가 안됨... 또사야되.... (무슨 병값이 더 많이 드니.....) 라임청은 일하면서도 처음 손질해 보는거라 걱정되지만 소량 만들어 보는걸로 위안삼아 담궈봅니다. 그리고 겸사겸사 자몽청도... (아 이거 껍질은 또 언제 다까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