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친구를 a라는 친구와 b라는 친구를 만낫어요 근데 (욕하고싶지만 성인이라 안할게요) 만낫는데 대화는없이 핸드폰만함 핸드폰게임만 주구장창... 다른 친구들을 만나면 핸드폰 잘안만지고 대화를 많이 하는데 재밌는말도하고 근데 얘네들은 핸폰만 만지작거리면서 계속핸폰만.....예를들어 내가 매일만나는데 핸폰만한다 약간은 이해할수잇어요 만나서 핸폰만보니...이건 아니라는거죠 내가 나가고 싶어서 나간것도 아니고 b가 불러서 나간거지 내가 나가고 싶어서 나갓으면 핸폰만한다 아무말안함 평소에 연락도 안하다가 술만마실때만전화하는 뭐... 제가 느낀건 술친구는 인생에서 필요없다 이거에여 술마시면 친해진다?개소리고.. 약간은그런것도 있긴한데 술에 좌지우지할필요는 없다는거죠 만나서 곱창먹엇는데 지들술시켜서 마시더라구여 전 술끊엇음 나보고 반내라해서 첨에 나오라고한사람이누군데 사줄것처럼한사람이 누군데... 일단7천원줌ㅇㅇㅇ만나서 재미도없고 시간아깝고 기계공부해야하는데..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그리고 나중에 내가 살수도 있는거잖아요? 상대방이 사면 보통 제가 사는데 하....만원보내라는데 안보낼려고여 전나중에 밥한번살려햇거든요? 정떨어짐 안만날려하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오유님들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어케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