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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너프 이후 프로토스의 떠오르는 날빌(?)
게시물ID : starcraft2_577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빌마스터
추천 : 0
조회수 : 7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18 01:17:21
저는 저번시즌에 종빨, 사도빨으로 날개마스터를 찍고 광자과 충전, 사도 너프 이후
 
레더 딱1판한 후 마스터배치받고 레더가 무서워 친선전으로 도피한 유저입니다.
 
친선전을 돌리다보면 주로 플레별 ~ 다이아날개를 주로 만나는데 새로운 빌드 실험한다고
 
온갖 빌드 다쓰다가 알아낸 사실이 있다면 '암흑 기사'가 굉장히 잘 먹힌다는 점입니다!
 
세 종족전에 모두 암흑기사를 쓰는데 vs Z, vs T에 주로 사용합니다.
 
 
 
 
vs Z 같은 경우 정석적인 관문 더블을 하고 인공제어소 완성 이후 '모선핵을 뽑지 않고'
 
1추적자, 차원 관문 업그레이드,  황혼의회(구석에)를 동시에 올려줍니다. 그 이후 1관문에서 추적자를 1기 더 생산하여
 
본진, 앞마당에 배치하여 대군주를 차단하고 황혼의회가 완성되면 암흑성소와 로봇공학시설을 동시에 올려줍니다.
 
그 이후 광물 450원이 모이면 관문 3개를 더 짓고 4암흑기사 드랍을 하는 동시에 로봇공학시설에서는 2불멸자까지 찍어주시면서
 
7차관까지 늘려주시고 분광기 + 추적자 + 불멸자로 2차올인을 하시면 됩니다.
 
 
 
vs T같은 경우가 제일 쉬운데 vs Z와 똑같이 하시다가 4암흑기사로 일꾼을 잡는 것이 아니라 해병을 짤라주시면
 
손쉬운 승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분광기 덕분에 암흑기사의 생존율이 매우 상승하여 암흑기사 아케이드를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음.. 테란전을 매우 대충쓴 듯하지만 궁금한 점은 댓글로 받겠습니다!
 
일꾼 최적화는 본진 광물 14 가스 3 3  / 뒷마당 광물 14 가스 3 정도면 충분합니다.
 
추적자를 좀 줄이고 사도나 광전사를 생산하겠다면 뒷마당 가스는 캐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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