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이 대통령 머리 꼭대기에 올라가 있내요
선출직도 아니고 늘공이었던 넘을 올려서 얼마나 민주당 정책에 맞게 경제를
운영했는지 궁금하내요
엄중이랑 홍남기랑 짝짝궁해서 2차 재난 지원금 개판 만들었는데
3차까지 개판 만들면 민주당은 그냥 골로 가는 겁니다.
문정부 관료 인사는 이해가 안갈 때가 많내요
솔찍히 국회의원에서 장관 간 사람은 다들 나름 대로 잘 하는 것 같은데
발탁 되거나 늘공 이였던 사람은 정말 개판임...
석렬이도 그렇고 최재형도 그렇고 개판 치고 감...
근데도 문프는 왜 보고만 있는건데요?
도데체 무슨 생각인건지 모르겠습니다.
홍남기가 계속 개짓 거리 하는거 왜 자꾸 잡는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