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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1826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물한살!
추천 : 11
조회수 : 168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2/17 12:35:13
패게 입문하는 글입니당! 집에서 봄이 오기를 소망하며 한 번 입어본 착샷이에요
셔츠안에는 민소매 꽃무늬 원피스인데 원피스만 입기에는 심심해서 셔츠도 입었어요
치마 재질이 쉬폰이라서 가볍고 살랑살랑해요
봄은 쉬폰을 닮은것같아요( 시인 빙의)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입고 밖을 뛰어다니고 싶어요 여러분도 그렇져??:)
사진을 처음 올려봐서 사진 크기가 어떤지 감이 안잡히네요 ㄷㄷ 엄청 큰 것 같기도하구
사진이 어둡게 찍혀서 밝기 조정했더니 목위로 달걀귀신같네요~ㅋㅋㅋ
이거는 마음을 가다듬고 밖에 진짜 나갈 때 착샷!
ㅇㅛ새 긴 치마가 너무 좋아여 유니클로에 청치마 사러갔다가 없어서 사온 치마죠
저렇게 입고 할머니 뵈러갔는데 할머니가 교복치마 입고온거냐해서 슬펐어요 또르르...
저 치마 이름이 펜실 스커트??이라고 텍에 적혀있어ㅆ어요
펜실 스커트는 봄가을에 니트랑 맨다리로 입으면 이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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