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우리끼지 나누는 정보 의견도 중요하지만
선거는 여론이고 민심이지 않나요??
네이년을 그냥 방치하다가 여론몰이 대상이 되는데....
왜 손을 놓는지 안타깝습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 뭘까??
아침마다 일어나면 네이변 기사부터 검색합니다.
탁해지기 전에 중요한 기사에는 발도장도 찍고요....
우물안에 개구리마냥 여기에서만 오신각신 불안하고 염려하기보다
현장에 나가 싸우는게 더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들의 화력은 죽입니다.
제가 발도장 하나 찍을때 수십개씩 ~~~~
지쳐 있기보다
움직였으면 합니다.
임용공부 중 틈틈히 발도장 찍다가 지치기도 하지만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마중물이 될거라 믿기에
올도 달립니다.
울 오유님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