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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원래 밥을 먼저 먹고 그거까지 기자들에게 공개하기로 한거고 샤워하는건 비공개 촬영이였음
일부 몇몇 기자만 출입시키고 저 조명이랑 반사판은 가브리엘 측에서 준비해서 홍보용으로 사용한다고 한거였고
나경원은 저런걸 하는지도 몰랐음(홍보사진 찍는거)
근데 밥이 늦게 준비되면서 아이 목욕을 먼저 시키기로함
근데 오마이가 우르르 몰려 들어가니 어중이떠중이 다 들어가서 어물쩡 사진으 ㄹ찍은거고
정신없는 상태라서 '나경원도 그냥 그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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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가 원래 왜곡 잘하는줄 알았지만 이번에 제대로 왜곡을 했군요.
순진한 오유인들은 거기에 속아넘어가서 오마이의 일방적 주장을 몇개나 베오베로 보내고..
낚인건 오유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