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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류호정"보라색 드레스, BTS 아미 생각났지만 꼭 그 이유만은 아냐
게시물ID : sisa_1174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10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1/06/18 13:36:12

 

YTN라디오(FM 94.5)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 방송일시 : 2021년 6월 18일 (금요일)

□ 진행 : 황보선 앵커

□ 출연자 : 류호정 정의당 의원

-타투가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지 확실하게 보여줘

-법의 제정 필요성이나 절박함 알리려

-노란색 마스크는 정의당, 보라색은 여성주의

-대변인 상징하는 옷 입어서 뉴스되면 언제든지 해

-타투업 종사자들, 역신고 당할까 불법에도 신고못해

-이준석, 청년 정치인 아닌 당대표 행보로 지켜봐야

-차별금지법, 정의당에겐 1호 법안격. 꼭 통과돼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황보선 앵커(이하 황보선): 한 젊은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신체 일부분에 타투, 문신을 한 모습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타투 입법화를 위한 국회의원의 역할이다, 그래서 이런 행동을 한 거라고 하는데요. 법안을 위한 진정성 있는 행동이다, 그냥 쇼다, 비판이 분분한데요. 당사자의 입장,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입니다. 전화로 연결합니다. 류호정 의원, 안녕하세요?

◆ 류호정 의원(이하 류호정): 네, 안녕하세요.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618110000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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