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뷰게 글을 보고서 결국에는 질렀습니다....
마크제이콥스 원래 되게 좋아하고 데이지 드림 엄청 사고싶은거 있는 향수 다 쓰고 사자며 
나를 다 잡고 있었는데...ㅠㅠㅠㅠ데이지 드림 블러쉬를 보고서는 무너졌습니다...
게다가 한.정.판.(어머 이건 사야해)

뭐에 홀린 듯이....인터넷을 찾아 결제를 했어요....
마음의 안정이 오네요...ㅎㅎㅎㅎ
저번 글에 추가하지 못했던 미샤의 소소한 지름샷도 추가합니당ㅎㅎㅎ

이번에 올리브영에서 또 질렀어요..만원이상 3처넌 할인 쿠폰 주길래 메디힐 티트리팩이랑 라인 치약세트사면 브라운이랑 샐리 컵도 주길래 그것도 사고 엘리자베스 모공히팅젤? 좋다길래 샀습니다....

분명 이번달은 화장품에 돈을 안쓰기로 다짐했었는데....
향수떄문에 크게 무너졌어요...ㅠㅠ

당분간 뷰게는 멀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