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집에서 힐링을 하고 !
실은 인벤이 꽉찼는데 솔솔트하임에서 더이상 팔데가없어서 ...
헐.. 다크엘프 아저씨..
솔솔트하임 가을 아름답나요? ㅠㅠ
저랑 같이 빠른이동 하시죠 ㅠㅠ
그리고 요 무리와 대화를 하는 퀘스트를 받았는데
이리하고 저리해도 안되더라구요!
검색해봤더니 늑대인간이어야 한다고;;
그제서야 저는 남들은 다 초반에 하는 화이트런 늑대인간 퀘스트를 아직 안했다는것을 깨닫습니다!
좀따 하러가야겠어요 ㅎㅎ
아 진짜 xx 깜짝이야;;
스폰들 몰래몰래 등장하며면 진짜 심장이 쫄깃;
그런데 스폰땜에 찍었는데 우측에 금고있네요 -_-;; 아놔;;
지금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살아 ㅋㅋㅋ
이것들은 지들이 뭔데 계속 미미를 죽일 허가를 할ㄲ까요.
지들이 뭐라고.
설정에서 뭘 만지다가 실수를 했는지
전엔 그냥쓰러졌었는데 이젠 이팩트가 매번 나옵니다
아유 귀찮아 ㅋㅋㅋ
펼쳐저 있는 책이 뭔가 예ㅃㅓ서 한컷 -
기껏 죽였더니 이런 편지가 있네요..
그들도 누군가의 연인 인 것을;;
죄책감 2g
헐 솔솔트하임에 이런 푸른곳이 있다니 ㅎㅎ
그리고 새로운 던전에 들어옵니다.
이 던전 꽤 재밌었어요!
아주 기억에 남는 던전이에요 ㅎㅎ
희생?!
안내 npc를 죽이라는건가?
자해를 해야하나??
약 10여분간 이것저것 해보다가 결국 네이버에게 물어봅니다 ^-^
드로거 시체를 태우면되는거였어욬ㅋ
요 던전 재밌으니 한편 더 써야겠어요
컨티뉴드 ㅎㅎ